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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-패스? 모두의 카드? 기후동행패스 쉽게 정리

안녕하세요, 여러분!
Vijob입니다. 👋

서울에서 학교나 아르바이트를 다니며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한다면 K-패스, 모두의카드, 기후동행패스가 헷갈릴 수 있는데요.

핵심부터 말씀드리면,

서울 거주자로 인증된 K-패스 이용자라면 새 카드를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.
2026년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 혜택이 자동 적용됩니다.


💳 K-패스·모두의카드·기후동행패스, 뭐가 다른가요?

  • K-패스
    K-패스는 전국의 버스·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사용한 교통비의 일정 비율을 돌려받는 제도입니다.
    기본 환급률은 일반 20%, 청년 30%, 저소득층 53.3% 등 이용자 유형에 따라 달라집니다.
    쉽게 말하면, 많이 쓰든 적게 쓰든 → 사용금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받는 방식입니다.

  • 모두의카드
    모두의카드는 기존 K-패스에 정액형 환급 혜택을 추가한 확대 버전입니다.
    이제는 두 가지 방식으로 계산합니다.
    정률형 → 사용한 교통비의 일정 비율을 환급
    정액형 → 한 달 교통비가 정해진 기준금액을 넘으면 초과분을 환급
    그리고 이용자가 직접 고를 필요 없이 둘 중 더 많이 돌려받는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.
    즉, 교통비를 적게 쓰면 정률형이 유리할 수 있고, 많이 쓰면 정액형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.

기존에 K-패스 앱·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다시 가입하거나 새 카드를 발급받을 필요가 없습니다. 기존 이용자는 그대로 사용하면 모두의카드의 새로운 환급 혜택이 자동 적용됩니다. 앱 이름이 ‘모두의카드(K-패스)’로 변경된 것이므로, 정률형·정액형 중 어떤 혜택을 받을지 직접 선택할 필요도 없습니다.

  • 기후동행패스
    기후동행패스는 모두의카드에 서울시만의 추가 혜택을 더한 서비스입니다.
    서울 거주자로 인증된 모두의카드 이용자는 전국 대중교통 환급 혜택을 받으면서 서울시 특화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.
    대표적으로 서울시는 청년 기준을 만 19~34세 → 만 19~39세까지 확대했습니다.


🎓 서울 유학생이라면 이것만 확인하세요

서울에 거주하면서 K-패스에 가입되어 있고, 서울 주소지 인증을 완료했다면 별도의 전환 절차가 필요 없습니다.

특히 기후동행패스에서는 서울시 청년 혜택 대상이

만 19~34세 → 만 19~39세로 확대됐습니다.

따라서 만 35~39세 외국인 유학생도 해당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.


🤔 기존 ‘기후동행카드’와는 달라요

  • 기후동행카드
    → 일정 금액을 내고 서울 대중교통을 무제한 이용

  • 기후동행패스
    → K-패스를 기반으로 실제 교통비를 환급

기존 기후동행카드는 단계적으로 종료되고 있으며, 단기권은 계속 운영됩니다.


🚇기후동행패스 현장 홍보부스

운영기간: 9월 1일 ~ 10월 2일 (※ 일요일·공휴일 제외)

운영시간:

  • 평일: 07:00~11:00 / 16:00~20:00

  • 토요일: 10:00~18:00

운영장소: 서울역, 성수역, 건대입구역, 시청역, 연신내역, 노원역, 홍대입구역, 잠실역, 사당역, 선릉역, 여의도역, 가산디지털단지역

주요 혜택:

  • 기존 기후동행카드 실물카드 → 기후동행패스 실물카드 무상 교환

  • 모두의카드 전환 완료 시 편의점 쿠폰 2,000원 상당 증정

  • 어르신 대상 앱 설치 및 K-패스 등록 지원

문의:

  • 다산콜센터 ☎ 02-120

  • 티머니 고객센터 ☎ 1644-0088


💬 아직 헷갈리시나요?

외국인 유학생도 가능한지, 주소 인증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면 편하게 댓글을 남겨주세요!

또는 Vijob 커뮤니티에서 먼저 이용해 본 외국인 선배들에게 직접 물어보세요. 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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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ijob이 여러분의 한국생활 A to Z를 함께하겠습니다. 💙